한익스프레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에서 이천 소재의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 1센터가 최고 예비 등급인 ‘예비 1등급’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물류 기술과 물류센터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극대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는 첨단 및 자동화된 시설,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지원한도 내에서 시설‧운영 자금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예비 1등급은 인증제에서 예비 최고 등급으로,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 1센터가 자동화 설비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높은 경쟁력의 물류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익스프레스 풀필먼트 1센터는 연면적 41,562㎡, 지하2층~지상4층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용소비재 제품군 운영을 위한 스마트물류 센터이다. 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한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GTP(Good-To-Person)방식을 적용하고 자동화 설비 AGV(Automated Guided Vehicle)를 활용해 작업 정확도의 향상과 편의성을 증대해 생산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올해 10월까지 AGV와 AMR(Automated Guided Vehicle)을 투입하고, 풀필먼트 전용 통합전산시스템의 자체개발‧도입을 통해 연동 기반의 프로그램을 구현해 효율적인 센터운영을 할 계획이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예비 인증 1등급 획득을 토대로 계획된 자동화 설비 도입 이후 본인증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인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스마트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운영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