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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토) 강동복지관 "목욕봉사" 후기입니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29
  • 조회수 2365

눈물나게 화장했던 주말이었죠??  모두들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주말을  "봉사" 로 시작해 두배로 길고 뿌듯했던 "강동 복지관"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는 할아버지, 할머님들의 "목욕봉사" 였는데요, 그런 관계로... 자료 사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봉사자 : 박주형과장, 노석훈과장, 김미옥, 권혜경, 오미연

 

 

할머님 목욕에는,  지난달에 복지사와 함께했던 어설픈 미옥씨가 주최가 되어,

 

초보 혜경씨와의 첫 대뷔전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의 권혜경씨를 연결하겠습니다.

 

  권혜경 : 저는 미옥씨만 믿고 있었는데요~  믿는 도끼에 발 등 찍혔지 뭐예요~ ㅡ.ㅡ

 

              어설픈 손놀림을 나름 맞추려 노력했지만,  어느새 옷과 머리는 다 젖어있더라구요.

 

              작은 욕실은 점점 사우나실이 되어가고~  머리며 화장은 이미 포기했죠.

           

              또 밖에선 어찌나 서두르시던지, 일곱분의 할머님을 다 씻기고 나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났지뭐예요~ 휴~ ;;

 

 

밖에서 도우미가 되었던 미연씨 말로는, 지난달 보다 많이 늦어서 여유로왔다고 하던데요.

 

  김미옥 : 저흰... 나름 초스피드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

             

              하지만,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하하 ) 

 

 

할아버님들의 소식은,  남탕에 들어갔던 노팀장님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노석훈 : 작은 욕실에 한 명씩 들어가야 했기에,  제가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교대 할 타이밍을 놓친거죠.  나중에 허리가 휘청~ 다리가 후들~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허허~)  하지만, 모두 부모님들 같아.. 마음만은 뿌듯했어요.

 

              비눗칠은 말고, 물만 부어달라는 귀여운 할아버님도 계셨다죠~  (허허~)

 

 

그럼 박과장님은 밖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박주형 : (흐흐~) 저는 도우미였죠.   할어버지들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다음엔 제 손으로 직접  밀어드릴게요~  노팀장 미안~ (흐흐~)

 

 

모두 아름다운 봉사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봉사자들은  부모님의 대한 고마움과 사랑도 새삼 돌아보게 되었다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봉사는 주는 것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큰 보람을 얻어 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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