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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전한 위험물 전문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NRS-HANEX’ 탄생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30
  • 조회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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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신문 2014/7/2]


안전한 위험물 전문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NRS-HANEX’ 탄생


한익스프레스, NRS(日陸), 극동MES와 韓日 합작법인 설립



종합물류기업 한익스프레스(대표이사 이재헌)는 일본의 위험물 전문기업 NRS(대표이사 노토 요이치), 국내의 극동MES(대표이사 홍현득)와 함께 위험물질 특화물류전문 합작법인 ‘NRS-HANEX Co.,Ltd.(엔알에스한익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25일 서울의 더 플라자호텔에서 각사의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오는 7월 첫발을 내딛는 합작사는 NRS의 세계적인 위험물질 물류수행능력과 한익스프레스의 국내 최강의 특수화물 물류운영노하우, 그리고 극동MES의 특수장비 운영능력이 접목돼 국제수준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실행력을 구현, 국내 최고의 위험물질 특화물류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사 핵심역량 집중한 위험물질 특화물류기업

최근 국내에 위험물질 사고가 급증하면서 위험물질의 관리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동시에 위험물질 관리에 대한 선진화, 산업체별 위험물질 취급물류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라 국내 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국제수준의 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는 위험물질 전문물류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의 이재헌 대표이사는 “2012년 구미공장의 불산 사고 이후 위험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위험물질 전문물류기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NRS, 극동MES의 뛰어난 기술과 한익스프레스의 노하우가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위험물 전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합작법인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평택권역에 위험물질특화센터 개장

NRS-HANEX는 3사의 위험물질 물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위험물 창고, 운송, 수출입 통관 등 위험물질과 관련한 SCM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수 가스류, 전략물자, 반도체 및 전자재료 등 정온 위험물 등의 취급, 보관 등 위험물질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한중일 3국간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RS-HANEX는 주 사업장을 화성에 마련하고 7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으로, 2015년에는 평택항 인근에 위험물질 특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사는 NRS의 야마노우치 준 전무와 한익스프레스의 안희만 상무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국내 산업체별 위험물질 취급물류의 아웃소싱 추세가 증가됨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각사의 핵심역량이 집중된 합작법인이 설립된 만큼 한국 내 위험물질시장을 우선 공략할 것이다. 향후 일본을 비롯한 해외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니 인터뷰 : 노토 요이치 NRS㈜ 대표이사

“국제기준에 적합한 위험물 물류서비스 제공”

  
  
지난달 25일 서울의 더 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위험물 물류 전문기업 NRS의 노토 요치이 대표이사를 만나 한일 합작법인 NRS-HANEX 설립하게 된 배경과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이유, 향후 동북아 물류시장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노토 요이치 대표는 “물류기업의 경쟁력은 품질, 전문성, 규모의 3가지에서 비롯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Q. 먼저 한익스프레스, 극동 MES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된 배경은?

A. 한국 내 위험물질 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관리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법 규제, 안전, 국제기준에 적합한 위험물 물류 전문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Q. 2012년에 부산 신항에 한국 기업 3곳과 공동 출자해 CALT로지스BUD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올 봄에는 한국 현지법인 NRS LOGISTICS KOREA을 설립하는 등 최근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 이유는?

A. 일본기업을 비롯한 글로벌기업들이 한국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Q.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사업은 무엇을 중심으로 전개해나갈 것인가?

A. 한국은 IT강국으로, 반도체, 액정 등 전자산업의 전자원재료에 대한 물류 네트워크를 우선 구축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위험물 물류센터사업, 컨테이너 및 ISO TANK컨테이너, 국내외 운송 등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Q. 2015년에 평택항 인근에 위험물질특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진행 상황은?

A. 위험물질, 유독물, 고압가스 등의 물류사업에 특화된 3PL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금년 중으로 물류센터 부지를 결정하고, 2015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한국의 물류산업을 어떻게 보는가?

A. 시설 면에서는 굉장히 훌륭하다. 다만 운영 면에서 법규 준수, 안전 교육, 고객 만족 등의 요소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서비스를 제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 관점이다.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물류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Q. 최근 한·중·일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 물류시장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향후 동북아 물류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A. 생산과 소비의 글로벌화가 일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물류의 글로벌 전개는 당연한 일이다. 아시아시장에서 소비가 늘어나며 물자 이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물류산업이 활약할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을 중심으로 한 원재료 물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른 효율적인 물류를 실현하기 위하여 심리스(Seamless) 물류망을 구축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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