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Leading Partner, HanExpress

보도자료

사이버홍보실 보도자료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한익스프레스의 새 DNA는 바이오에너지와 중핵물류기업”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30
  • 조회수 1001
첨부파일 [333.png]
물류신문 (2013.6.7)


인터뷰 / 이재헌 한익스프레스 대표이사
“한익스프레스의 새 DNA는 바이오에너지와 중핵물류기업”

  
 △이재헌 한익스프레스 대표이사 
 

한익스프레스(대표 이재헌)는 전국적인 배송망과 전문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3PL은 물론 국제물류와 보관, 컨설팅, IT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핵심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물류기업이다. 특히 특수화물(화학, 화공품, 유류 등)과 자동차, 산업원자재 등의 조달과 수송은 물론 냉동ㆍ냉장식품의 유통물류에 대해 30년 이상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죠스떡볶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기업 죠스푸드와 물류서비스 제공협약을 맺으면서 프랜차이즈 분야에도 사업영역을 넓혔다. 한익스프레스는 신선물류시스템을 통한 물류서비스는 물론 중장기적인 컨설팅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과의 제휴를 기대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의 이재헌 대표이사는 인터뷰에서 2013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생각하는 한익스프레스의 경영전략을 들어봤다.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에 집중


한익스프레스는 자사의 전략적 신사업의 핵심 키워드로 ‘바이오에너지’를 꼽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세계 각국에서 신성장산업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분야로 한익스프레스는 이 중 목질계(木質系) 바이오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다. 목질계 바이오에너지는 화석연료에 비해 온실가스 발생량이 적고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재헌 대표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 의무화 시행과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 등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보일러의 연료가 벙커유에서 목재펠릿으로 전환하는 추세이고, 지난해 한국남부발전도 목재펠릿을 활용한 혼소(混燒, 2종류 이상의 연료를 연소시키는 경우를 뜻함)발전을 시작하는 등 앞으로 많은 발전소들이 활용할 방침이어서 급격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물류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원가 중 절반 정도는 물류비가 차지할 정도로 물류가 무척 중요하다. 한익스프레스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절히 활용하면 충분히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우선 올해 안에 말레이시아에 월간 5천 톤 규모의 바이오우드 취급기지를 구축하고 향후 인근 동남아지역 등으로 확대해 2015년에는 월간 2만 톤 이상 취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익스프레스는 목재펠릿의 해외생산과 판매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그동안 해외 출장을 다니며 생산지를 둘러봤는데 생산 여건이 다소 열악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익스프레스는 가능한 상반기 중 말레이시아 법인의 설립과 생산시설 투자는 물론 기존업체들과의 공급계약과 국내 판매 등을 진행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화성물류센터는 인프라 확대의 신호탄


한익스프레스는 지난 2월 화성물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화성물류센터는 대지 6,050평(약 20,000㎡)에 창고 3,600평(약 11,900㎡) 규모로 지어졌다. 1, 2층으로 나뉜 공간에는 11,000개의 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으며 센터 지붕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재헌 대표는 화성물류센터 개설 취지에 대해 “물류업의 기본은 인프라다. 그러나 우리는 물류센터의 일부를 임대해서 사용했고, 고객 대응력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번 화성물류센터의 건립도 이러한 관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성물류센터가 평택항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화성물류센터를 통해 중국 상해와 태국, 말레이시아 등 평택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기존 수도권 지역 거점과 연계해 서남부권 지역의 서비스영역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고객에게 토털물류서비스를 선보이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헌 한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회사의 비전으로 ‘중핵물류기업(中核物流企業)’을 제시하고 있다  
 
중핵물류기업을 비전으로 내세워


이재헌 대표이사는 한익스프레스의 비전으로 ‘중핵물류기업(中核物流企業)’을 제시하고 있다. 중핵물류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며,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한익스프레스는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구조와 운영구조, 기업문화를 포함한 3대 혁신추진 전략을 정하고 있다.

사업구조 혁신을 위한 과제로는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신성장동력 사업개발과 글로벌화, 물류사업확대의 중점적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운영구조 혁신 과제는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파트너십 강화, 서비스 차별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문화에 대한 혁신 방안으로는 성과관리 강화와 스마트워크 강화, 윤리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중핵물류기업이란 강소기업을 의미한다. 단순히 규모가 큰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물류산업의 중심이 되는 기업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본 지키기’와 ‘CPI 원가절감운동’

이재헌 대표가 올해 경영방침으로 내세우는 화두는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기본 지키기’이고 다른 하나는 ‘CPI 원가절감운동(Cost Profit & Process Innovation)’이다. 기본 지키기는 윤리경영과 사회적 기여기업으로써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CPI 원가절감운동은 외부적으로 발생하는 경영상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프로세스 혁신과 같은 비전 과제는 물론 협력사 혹은 협력기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인해 물류산업 자체가 저성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미리 준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한다는 이 대표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체질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른 한익스프레스의 올해 사업 목표는 무엇일까? 이재헌 대표는 ‘성장기반 강화’를 먼저 꼽았다. 그는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현재 추진 중인 판매사업과 에너지사업 등 신사업의 안정화를 꾀하는 동시에 확대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운영 실행력 강화를 통해 한익스프레스의 SCM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부 시책사업 참여 통한 녹색물류 실현


한익스프레스는 녹색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산업부문은 통합단말기보급 사업을 진행하여 전국에 운행 중인 차량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한익스프레스가 개발한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효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효과가 있다면 전사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 이재헌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유통부문에서는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적재함의 냉동기를 경유 대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축냉식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