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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물류공동화사업 어디까지 왔나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8-07-07
  • 조회수 583
[기획취재] 물류공동화사업 어디까지 왔나 中

중략...

총면적 262,224천㎡의 규모에 178,366천㎡(68%)가 산업시설구역으로 마련돼있다.
이미 시화와 창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공동물류시스템 시범사업은 결국 이들 산업잔지의 
유형을 "백화점"개념의 물류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셈이다.
김흥수 부장은 물류단지의 백화점화는 곧 부지와 건물을 개별적으로 마련하기 힘든 우리 
물류산업이 지향해야 할 컨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조, 생산, 유통, 운송, IT등 여러 산업군에 속하는 업체들이 일정한 컨소시엄 형태를 축
으로 물류공동화를 달성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하고 빠른 길이라는 말이다.

한편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주)한익스프레스
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형성했다.
주관사업자인 한익스프레스가 산업단지간 공동수배송사업 및 IT개발을 총괄하고 NDS 
와 SLI가 종합물류정보시스템 고도화를담당한다.
한익스프레스 측은 산업자재의 공동물류와 3자물류 경험을 토대로 OK-Net과 연계하여 
화물위치추적 모바일 서비스 운영경험에 큰 장점을 갖고있다.
한익스프레스는 "공동물류와 기업물류의 경험이 풍부해 그만큼 시행착오의 가능성이 낮
고, 컨소시엄을 이룬 기업들 역시 물류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지니고 있
다"며 사업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산단공 역시 이러한 용역업체 선정에 있어 정부 관련기관, 협회, 물류업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밀한 심의과정을 거친 만큼 주관사업자의 수행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허나 사업규모가 많은 자금과 시간을 요하는 만큼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물류센터 조
성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물류기기 수요나 고용창출도 그다지 활발해 보이지 않는다.
주관사업자나 입주자 역시 날로 고도화되는 물류산업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물류산업 역시 영세한 업체들이 난립하는 상황을 타파할 수 있도록 점점 더 전문화, 고도
화의 길을 걸어야만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로 결집될 때만이 진전한 공동물류화의 효과도 빛을 발하게 될것이
다.


글.조현주기자(hjcho@ksg.co.kr/물류와경영 9월호)
200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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