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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물류업체 탐방 * 한익스프레스 *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29
  • 조회수 3612
첨부파일 [20071123174157.jpg]
특수화물 분야 우리가 ‘으뜸’
화학ㆍ유류ㆍ위험물 특화물류 노하우 갖춰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3PL사업 확대



특수화물 분야의 강자로 손꼽히는 한익스프레스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준
비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대표 이상묵)는 1979년 삼희통운(주)을 모태로 육상화물운송사업에 진출
해 현재 운송, 창고, 포워딩, 수출입물류, IT, 물류컨설팅까지 물류의 전 영역에 걸친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0년부터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PL사업영역은 업계 내 후발주자임에
도 불구,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업계로부터 평가 받고 있다. 원부자재 및 부품
등의 조달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산업군인 석유화학은 물론 자동
차, 전자, 산업자재, 유통 등 여러 산업군에 걸친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한익스프레스는 물류서비스에 대한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해 국제적 표준인증인 ISO9001
과 ISO14001 인증 및 물류표준설비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최근 ‘에버웨이즈’란 전략적
제휴군으로 정부로부터 종합물류기업인증을 받았다.

극동TLS, 해우GLS, 선진해운항공으로 구성된 ‘에버웨이즈’는 종물업인증결과 발표 전부
터 자체적인 마케팅협의회를 구성, 지속적인 사업모델 개발을 진행해 왔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에버웨이즈는 종물업인증 취득이란 목적만이 아닌 실제 각 제휴
사별 Global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구성된 전략적 제휴 브랜드로, 이미 지난 9
월부터 중국의 석유화학업체에 에버웨이즈란 브랜드로 글로벌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익스프레스의 화학, 유류, 위험물 등 특수화물 분야의 특화된 물류 노하우는 자타공인
국내 최강의 위치에 있다.

특수화물은 일반화물에 비해 투입하는 물류장비나 취급요령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이러한 특수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익스프레스는 국내 최초로 Portable
Silo-box를 이용한 벌크운송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형적인 CVO보다 향상된 기능을 탑
재한 SEM(Safety Environment Management, 위수지역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특화부문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국내에서
해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익스프레스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국책사업인 ‘국가산업단지 공동물류’ 시범사
업에 참여, 창원산단내 7,000여평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JIT을 기
반으로 한 조달물류 최적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여천석유화학단지에 대규모 CNTR Depot를 보유하고 이용화주
의 수출입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육해공을 하나로 연결하는 Multi-
Transportation 체제구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물류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한익스프레스는 향후 중국을 메인 타겟으로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는 물론 미주 및 유럽
까지 글로벌 3PL사업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운송신문(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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