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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물류신문 2006년 2월 15일자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29
  • 조회수 3443
産團 공동물류지원사업 본궤도 진입
창원․시화에 대규모 센터 오픈, 서비스 업그레이드

지난 4년여 동안 시범운영으로 기초체력을 다진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이 본격적으
로 전개된다.

2001년 6월 산업단지 내 물류환경을 개선하고 물류체계를 혁신, 중소기업의 물류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하에 시작된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이 지난 1월 13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공동물류센터 준공으로 본궤도
에진입한 것이다. 시화단지 내 공동물류센터 역시 준공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달부터 운
영에 들어간 상태다.

중소기업 지원하는 원스탑 서비스

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48.7%, 제조업 생산의 33.4%, 제조업 고용의 
21.2%를 차지하는 산업생산의 중심. 그러나 공단 내 중소기업들은 물류지원 시설과 시스
템 부족으로 물류비 부담이 만만치가 않다. 이에 따라 구상된 사업이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이다.

공단 내 중소기업들의 물류를 아웃소싱함으로써 제조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시키도록 하
는 한편 산업단지 물류공동화와 표준화, 정보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혁
신 기반을 확충하자는 것이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의 취지다.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공동 수배송서비스 *창고 임대보관 서비스 *수출입 물류
서비스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공동 수배송서비스는 납품처가 중복되는 복수의 하주에 대해 동일 수송차량이 순회집하, 
공동수송을 직접 행하거나 물류센터를 경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관은 단순 위탁보관 
대행뿐 아니라 전체 위탁보관 물량에 대한 토탈 위탁관리 서비스까지를 포함한다. 입고부
터, 재고.출고관리를 공동물류센터 운영업체가 책임지고 수행하는 한편 고도화된 물류시
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화주에게 제공하는 등 확실한 가시성(Visibility)을 보장한다.

수출입물류서비스는 운영주체가 통관, 선적, 내륙운송 등 적절한 서비스업체들을 통합 연
결함으로써 one-stop으로 제공된다. 장기적으로는 공단지역의 물량을 최대한 통합하여 
특정지역에 대해 콘솔하는 수출입공동물류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 제공한다는 것이 산
단공과 지원사업 운영기업들의 방침이다.

다시 말해 항구나 공항인근을 콘솔거점으로 활용하면서 특정 국가 차원이 아닌 특정 항
구 또는 특정 도시로의 물량을 최대한 콘솔함으로써 물량에 따른 콘솔효과를 극대화시키
고, 운임협상력을 높임으로써 결국 고객기업들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
공하겠다는 것.

수출입물류의 공동화는 콘솔의 최대화, 효율화에 달려 있다. 이는 물량이 뒷받침될 때 가
능하다. 산단공 수출입물류서비스는 이러한 공단지역의 LCL 물량을 최대한 집합시켜 
scale effect에 의한 선적비용절감을 실현시키는 한편, 시스템적으로는 one-stop 서비스
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시범사업 통해 비용절감 효과 실증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지난 2001년 6월 시작돼 지난해까지 4년여에 걸쳐 시범적
으로 운영됐다. 

2002년 2월 창원단지에 742평 규모의 물류센터가, 그 해 3월에는 경기도 소재 시화단지에 
418평 규모의 물류센터가 들어섬으로써 모양새를 갖춘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시
작은 미미하나 내일은 창대하리라’는 확신 속에 진행됐다.

사실 물류센터도 간이규모인데다 공단내 화주기업들의 인식도 낮아 초기에는 단순보관이
나 단지내 물동량 처리나 단지와 단지인근간 수송물량 서비스 등 개별기업들의 단독 아웃
소싱 물량에 대한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었다. 게다가 시화와 창원간 연계 수송을 통한 장
거리 왕복 수송이나 아이템이 비슷한 화물, 목적지가 같은 화물을 묶어 처리하는 공동수
배송 서비스 물량은 미미했다. 

워낙 단지내 입주업체들의 제품이 다양하고 입출고 시점, 목적지까지의 배송 희망시점이 
천차만별이어서 공동수배송 서비스를 구현하기 힘들었다는 것이 당시 지원사업에 참여했
던 관계자들의 얘기다.

그러나 개별기업들에 대한 보관, 수송 대행서비스만으로도 공단 입주업체들은 20~30%
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보았다는 것이 대체적 평가다.

실례로 LG전자 세탁기 모터 협력업체인 창원단지 소재 J사는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억2,000만원이나 들던 물류비를 1억원으로 절감할 수 있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
기 전 J사는 외부창고 확보가 절실했다. 하지만 높은 창고 임대료와 물류관련 장비와 인
력 유지 등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자 아웃소싱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됐고, 산단공이 
운영하는 공동물류 시범사업 센터를 알게 돼 센터의 통관, 운송, 보관, 납품 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16%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둔 것이다.

창원.시화에 첨단 물류센터 오픈

2006년,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창원단지와 시화단지에 대
형 공동물류센터가 준공되고 시범사업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 한익스프레스
(www.hanex.co.kr, 대표 이상묵)와 국내 굴지의 종합물류기업인 범한종합물류
(www.pankorea.co.kr, 대표 여성구)가 운영사업자로 나섰다.

경남 창원시 팔용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건립된 창원물류센터는 대지 7,864평에 건물 
6,227평 지상 2층의 위용을 드러냈고, 대지 5,158평에 건물 7,240평 지상 4층 규모의 수도
권 시화물류센터는 조만간 공식 오픈된다. 

산단공 측은 “그동안 연간 약 90조원 규모의 물류비가 산업경쟁력 저하의 요인으로 지적
되어 왔으며 특히 소량의 물량을 빈번히 다루는 중소기업의 물류관리는 사각지대에 방치
되고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산단공은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물류
공동화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판단, 수도권과 동남권 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물
류지원센터 설립을 동시에 추진하게 되었다”고 센터 건립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1월 13일 개최된 창원 공동물류센터 준공식에서 산단공 김칠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 산업단지간 물류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물류센터
를 건설하게 되었다”며 “입주기업체, 물류업체는 물론 정부.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결
합되어 물류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수배송,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물류정보시스템 이용 등 
물류혁신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산업단지 중심의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의 활성화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동물류센터는 향후 경인권(남동공단), 중부권(구미공단), 호남권(광주) 등 권역별로 확
대된다.

한익스프레스 조달물류 모델 제시

지난 2002년부터 공동물류 지원 시범사업자로 지정되어 시화공단과 창원공단을 중심으
로 지원사업을 운영해온 한익스프레스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위탁
운영을 통해 개선된 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기
본방침을 수립해 놓은 상태.

공동수배송을 통한 운송비 절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활용한 ‘규모의 경제’ 기반의 보관비 
절감은 물론 수출입화물 처리 대행과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운송관리시스템) 등 
각종 ASP 및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생산과 유통의 Buffer 기능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
다.

창원공동물류센터는 시설면에서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대지 7,864평에 건물 6,227평으
로 건립된 창원공동물류센터는 1층 8m, 2층 7m의 유효고로 설계됐다. 최대 5톤 적재량
의 화물승강용 엘리베이터 4대와 2톤 적재 가능한 수직반송기 2대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크레벨러 2대, 다양한 높이의 접안테크를 갖춤으로써 상하역 작업을 보다 수월
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밖에 창고내 랙 설비을 갖춰 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였
고 100여대의 주차공간으로 화물차량의 작업 용이성을 확보했다.

한익스프레스 이상묵 사장은 “기본적인 인프라는 산단공에서 제공한 부지와 물류센터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산단공으로부터 시설을 인수한 후 창고내 효율적 공
간활용을 위해 랙 장비 등 2억여 원 규모의 추가 설비를 투입했으며 부대설비 운영을 위
한 각종 시설물과 입주업체의 업무편의를 위한 사무설비 등도 구비했다”고 말했다. 이밖
에 화물차량 운전자와 작업인원을 위한 복지시설로 대기실과 식당 등에 대한 시설보완도 
마쳤다.

무엇보다 한익스프레스는 내부 조직개편을 통해 영남물류사업부의 본거지를 부산에서 창
원으로 이전, 창원공단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중점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
여주었다. 특히 한익스프레스는 이번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최적의 자동차, 전자 부
품 조달물류 공동화 모델을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산단공 측은 창원 공동물류센터의 건립으로 월 입출고 물동량 2만4,000톤, 보관물동
량 1만4,000톤의 처리가 가능하며, 센터 이용시 입주기업체의 물류비는 자가물류대비 
20% 이상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범한종합, 내륙지 핵심 물류센터화

시화단지 공동물류센터도 공식적인 준공식 전이지만 이미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내 연건평 7,240평 규모로 지어진 시화공동물류센터는 보세구역, 항온물 
보관시설, 저온물 보관시설, 위험물 보관시설과 2.5톤급 전동지게차 2대, 3톤급 대젤지게
차(2단 마스터) 2대, 2톤급 핸드파렛트카 4대, 5톤급 Weighing Scale 2대 등 total 
warehouse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이밖에 2,000평 규모(32*9m)의 파렛트랙이 설치돼 있
다.

653.5평 규모의 상온창고에는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IC 등 전자제품
과 식품류 등의 수용이 가능하다. 범한종합물류는 한국애보트, GE도시바나 기타 화학업
체들을 영업대상으로 한다는 전략이다. 저온설비를 감안, 최소공간(108.9평)으로 시공된 
저온창고에는 제약업체, 전자업체의 화물을 유치할 계획이며 217평 규모의 위험물 창고에
는 염료 등 기타 유해화학 물질과 제악업체 화물을 유치하게 된다.

범한종합물류는 “국내 1위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메리트를 적극 활용한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겠다”며 시화공동물류센터를 유통가공 부문의 판매물류 서비스, 보세화
물 서비스, 화학, 의약품 등 특수화물 서비스, 수배송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내륙지 핵심 물류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범한종합물류는 공단내 고객기업들에 대한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직접방문
은 물론 분기에 1회씩 공단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
로는 금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360개사씩 직접방문하고 년 4회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2008년까지 100개사의 계약체결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Klogis 연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공동물류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는 IT기반의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

운영사업자인 한익스프레스와 범한종합물류는 이미 WMS, TMS 등 자체 기반시스템을 
갖춘 기업. 물류센터의 IT 장비인 RF터미널, 바코드 프린터 등도 첨단화돼 있다. 이 같은 
자체 시스템과 산업단지 공동물류지원시스템(KLogis)가 연계됨으로써 물류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 범한종합물류는 “시스템 분석을 통한 최적화 프로세스를 설계 운영함으로써 고
객에게는 신속 정확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적으로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적, 물
적 자원의 효과적 운영을 통해 물류표준화를 실현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물류체계를 확립
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스템간 인터페이스도 강화시켰다. EDI 툴을 이용하여 세관과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시
스템을 갖추어 놓고 있다.

KLogis는 정부가 산업단지 공동무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 30억원을 투입, 3년간에 걸
쳐 개발한 시스템이다. KLogis가 갖추고 있는 기본 시스템은 수배송운영시스템, 물류센
터운영시스템, 수출입물류운영시스템 등 물류정보시스템.

KLogis는 Korea Logistics Service의 약자로, 산업단지 공동물류센터(시화, 창원)을 거
점으로 공단 내에 입주한 화주사와의 물류커뮤니티를 구성, 보관, 운송, 통관, 보험, 결제 
등의 업무를 자료의 중복 입력없이 시스템상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련
서류를 인터넷상에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에게 효율성과 함께 경제성을 제공하는 
사이버 One-Stop Service이다. 

이 사이트(http://klogis.or.k)에서는 물류센터 의뢰, 수배송 의뢰, BOOKING의뢰, 수입화
물 의뢰 등 On-Line 상에서 화주가 직접 의뢰하고, 또한 의뢰한 화물에 대한 진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의뢰관리, 최적의 선박 및 항공스케줄을 알아볼 수 있는 *선
박 및 항공 스케줄 조회, 화물의 위치와 이동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화물추적 정보 서비
스는 물론 화주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류관련 자료들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물류포털을 지향하는 KLogis는 장기적으로는 B2B의 진전과 디지털산업단지
의 성립에 발맞추어 타 물류 e-MP 및 디지털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단내 화주기업들의 인식전환 필요

물량은 있다. 또 그동안 너무 작아 지원사업 수행에 있어 걸림돌이 되었던 물류센터도 대
형화하고 첨단화됐다. 공단내 입주 기업들의 인식전환과 이를 위한 지원사업 주체들의 홍
보와 설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보다 확실한 실증자료 
제시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와 관련 창원 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자인 한익스프레스의 이상묵 사장은 “무엇보다 시
급한 것은 산업단지내 입주기업들의 물류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라면서 
“공동물류나 물류 아웃소싱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기업내부의 적극적인 동기
요인이 있다면 공동물류사업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익스프레스는 지난 4년간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으로 최근 
3PL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묵 사장은 “그동안 물류컨설팅이나 제안 등을 통한 
경험에 비춰볼 때 아쉬웠던 점은 최적 물류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주기
업의 입고, 생산, 출고, 재고관리 등의 물류정보가 필수 불가결한 사항임에도 불구, 대외
적 정보노출을 기피하고 있다는 점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정보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최적화된 물류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것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 이에 대
한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 역시 만만한 작업은 아니
다. 이에 대해 운영사업자인 한익스프레스와 범한종합물류측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
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사항”이라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그 
결과로 입주기업들이 물류개선 효과를 체험하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간접적인 홍보효과
를 창출해 내는 것이 王道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보나 설득작업에도 힘쓰겠지만 보
여줌으로써 고객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다.

화주,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제고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 기업들의 물류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무엇보다 공단내 중소기업들의 물류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
라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운영사에게도 적지 않은 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시화와 창원의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해 본 결과 지원
사업을 이용한 고객기업들이 약 20% 이상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보았다는 사실이 실사례
로 입증되고 있다”며 이 사업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범한종합물류 역시 “공단내 중소기
업간 공동수배송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기업물류비의 67%에 달하는 집배송 비
용 절감 등 전체적으로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공단내 화주기업들은 물류 아웃소싱을 통해 집중과 선택을 통
한 경쟁력 향상이라는 결실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우 기자, soungwoo@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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