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Leading Partner, HanExpress

보도자료

사이버홍보실 보도자료
[스페셜 인터뷰] 이상묵 한익스프레스 대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09-29
  • 조회수 722
3PL 종합물류 중핵기업’을 실현한다

물류신문 2006년 2월 15일


“오는 2010년 명실상부한 국내 중견물류회사가 된다” 이의 축약된 표현이 ‘3PL 종합물류 중핵기업의 실현’이다. 상당히 겸손한 목표다. 하지만 알맹이가 꽉찬, 현실적인 비전이다.

작지만 특화된 사업에 역량 집중

특수화물 물류서비스에 있어 국내 최강임을 자부하는 한익스프레스(www.hanex.co.kr,
대표 이상묵)의 비전은 ‘3PL 종합물류 중핵기업’ 실현이다. ‘중핵기업’이란 표현이 낮설
다. 풀어 쓰면 ‘중견 핵심기업’이다. 여기에는 ‘작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서 성
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회사 이상묵 대표는 “우리 회사는 양적 팽창 보다는 내실있는 기업으로, 실제물류의 핵
심역량을 갖춘 경쟁력있는 물류회사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물류 전
략사업 강화, 물류 운영능력 고도화,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핵심 추진
과제를 설정, 추진중이라고 밝힌다.

경영슬로건을 “변화하고 창조하여 일류가 되자”로 정하고, 향후 5년간, 2010년까지의 중
장기 발전 모델을 설정, 명실상부한 국내 중견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상묵 대표는 “다 할 수는 없다. 작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특화된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장기간 유지, 운영이 가능한 시장을 확보해 나간다는 것이 한익스프레스
의 전략”이라며 “한익스프레스의 기반사업인 특수화물 물류, 장비개발을 통한 고부가가
치 물류서비스, 부품 조달물류에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덧붙인다.

맞춤물류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

한익스프레스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맞춤물류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최근 물류에 대한 Client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토탈물류서비스를 요구한다거
나, 물류 프로세스를 효율화함으로써 단순한 COST 절감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물류개선
을 계획하고 있는 화주기업이 현저하게 늘어가고 있다.

이상묵 대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의 물류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실
정에 맞는 가장 적절한 물류서비스를 제안하고 실현한다는 것이 ‘맞춤물류서비스’의 기본
취지다”고 설명한다.

서비스라는 무형의 제품은 일반적 유형재와 달리 품목, 공간, 시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수많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한익스프레스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이 같은 물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양복점에서 옷을 맞추듯 고객의 물류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
하여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것이 이상묵 대표의 부언이다.

한익스프레스는 산업 원자재를 중심으로 산업물류와 특수물류 사업 분야에서 27년여간
다양한 경험과 운영 Know-how를 쌓아왔다. 특히 2000년 들어서 3PL사업에 각별한 관심
을 가지고 준비해 왔으며, 나름대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한다. 기존의 단순 운
송업권 고객층을 대상으로 Total 물류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3PL 업권을 확대하는 계기
를 만들었고, 전국적인 물류Network의 확보가 3PL 사업 확대에 일조했다.

이상묵 대표는 “최근 음료업체의 완제품과 원부자재의 운송업권을 비롯하여 자동차부품
조달물류 업권을 유치함으로써 양질의 물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들 대형업권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함으로써 3PL 서비스를 안정적
으로 공급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 영업활동을 통해 3PL 사업을 확
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파트너쉽 통해 복합물류시스템 구축

‘맞춤물류서비스’와 함께 한익스프레스가 지향하고 있는 서비스는 ‘복합물류서비스’다.

한익스프레스는 국내 물류뿐 아니라 포워딩 업무를 포함한 국제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 주선업무에 그쳤던 종전의 Forwarder의 역할을 확대하여 통관, 보관, DDP서
비스, 물류컨설팅 서비스 등 Global 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 자동차부품, 냉동.냉장 화물과 위험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함으로써
특수화물 분야의 국제물류 취급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한익스프레스는 중국과의 교역에
있어 대량 물동량을 확보하여 타사에 비해 경쟁력있는 Rate를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강점도 갖고 있다. 한편 울산, 창원, 여수 등의 물류거점과 연계한 수출입복합물류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하는 한편 중국이나 동남아권 이외 유럽이나 북미, 남미 등 역외권 물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한익스프레스의 전략.

특히 한익스프레스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 항공서비스. 이상묵 대표는 “올해 인천국제공
항 인천국제물류센터의 완공을 계기로 항공화물 관련 물류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하여 인천공항에 이미 일정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밝힌다.

복합물류서비스를 위해서는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한익스프레스는 복합서비스를
위한 툴로 전략적 제휴를 택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오픈할 인천공항터미널 시설의 운영
은 이미 항공화물 물량을 가지고 서비스를 잘 하고 있는 파트너기업에 맡겨 Sea & Air 물
류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한익스프레스의 복안이다. 항공화물 서비스가 타
깃이 아니라 복합서비스를 위한 툴로서 이러한 시스템을 택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운송장비 개발로 고부가가치 창출

한익스프레스는 특수화물 내륙운송서비스에 강하다. 특수화물 물류서비스야말로 한익스
프레스의 근간 사업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유류, 석유화학제품, 화약류 및 냉동냉장
식품류 등 취급시 특수한 장비와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제품에 대해 다년간 물류 취급 경
험과 운영 know-how를 갖고 있다. 한익스프레스는 이러한 면에서 가히 국내에서 최고라
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상묵 대표는 “이러한 긍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장비 개발과 안전한 물류취급을 통하
여 현재의 입지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에는 SILO 기능을 겸비한 운송장비
를 개발하여 화주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공정 단축 등 획기적인 물류개선을 제안한 바 있으
며, 이러한 고객사의 물류 효율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여 국
내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

지난 1월 13일 산업자원부와 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공동물류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
으로 추진해온 ‘창원공동물류센터’가 준공됐다. 이 물류센터 운영사업자가 한익스프레스
다. 한익스프레스는 지난 2002년부터 시화단지와 창원단지에서 산단공 공동물류 지원사
업을 시범운영해온 기업으로, 금년부터 창원 공동물류 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
다. 창원공동물류센터는 창원 국가산업단지내에 연면적 6,227평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되었
으며 앞으로 창원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권 중소기업의 물류체계 혁신과 물류비 절감에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묵 대표는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물류인프라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열악
한 단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를 공동화함으로써 개발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
제고, 나아가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자는 사업이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한익스프레스가 이러한 사업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되어 회사의 역량을 재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한다. <관련기사 16~18페이지 참조>

“종물업 인증, 반드시 획득한다”

올해 국내 물류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일 것이다. 한익
스프레스도 일찌감치 TFT를 구성, 준비해 왔다. 반드시 인증을 취득하겠다는 것이 한익
스프레스의 의지다. 하지만 종물업 인증제도의 효과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한다.

이상묵 대표는 “인증기준을 둘러싼 논란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인증제도를 통하
여 물류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면서도 “다만 세제지
원 등 관련 후속대책의 결정이 지연됨으로써 애초에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
을지 의구심이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국내물류의 특성상 자회사나 계열기업군에 위탁된 2자물류 형태의 물동량이 전체의
반 이상 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물량은 종물업 인증
제도와는 무관하게 요지부동인 업권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상묵 대표의 판단이다.
이상묵 대표는 “따라서 3자물류 시장에 추가될 물량은 직영체제 물량 중 일부분으로, 그
규모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화주에 대한 세제지원이 유보될 경우 시장 확
대 효과는 기대치 이하일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정부에서 지향하는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갖춰나가기 위해서라도 물류업에 대
한 정부의 지원입장이 확고했으면 한다는 것이 그의 바람.

‘3PL 종합물류 중핵기업’ 실현을 위한 한익스프레스의 발걸음은 빠르고도 힘차다. 이상
묵 대표는 “특수화물 서비스 업체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변신할 준비는 마쳤다”면서 “창
원지역 조달물류 업권 확보, 울산 물류기지를 위한 부지 확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투
자, 고부가가치 물류장비 개발 등 비전 실현을 위한 준비작업이 착착진행되고 있는 만큼 2
년쯤 후면 ‘한익스프레스가 변했다’는 얘기를 듣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성우 기자, soungwoo@klnews.co.kr>
목록